충주에서 황토방 의뢰가 와서 임본부장이 가서 시공을 했읍니다
제주도 매장을 만드랴 시공을하랴 정신없이 사람을 시켜서 진행을 했읍니다
건축주이신 사모님에 추가적인 주문과 잦은 변경으로 시공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자재나 기술자가 추가로 투입되는 악조건이 생겼지요
그럼에도 따따시에 브랜드를 걸고 일하기 때문에 조졍을하며 끝냈읍니다
마무리 봉용간 바르는 추가 일정까지 생겨 어려웠내요
작은공사라서 구두 계약 되다 보니 애로사항이 많이 생기내요
따따시는 일단 공사를 시작하면 끝까지 책임완수 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회사에 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