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건강은 따따시 황토방으로, 따따시 온돌(주) | ||||||
따따시온돌(주)의 김익수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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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황토방‘따따시 온돌(주)’ 그린 홈을 만들어주는 친환경 자재 황토방
온돌 문화 산업의 수출로 온돌문화의 한류
‘따따시 온돌(주)’는 이러한 우리나라 전통의 난방법인 온돌을 어떻게 현대에 다시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지금의 열을 잡아주는 방식을 만들어냈다.‘따따시 온돌(주)’의 김익수 대표를 만나 친환경 황토방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녹색성장과 에너지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따따시 온돌(주)은 황토바닥에 균열이 생기지 않으며 따따시 온돌판에 의해 방전체가 고르게 따뜻한 신개념의 호스식 온돌방식이다. 따따시 공사방법은 규격화된 제품으로 공정이 아주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다. 기존난방인 공기난방은 열기가 위쪽에만 있을 뿐 방바닥은 차갑고 위쪽이 따뜻해 답답한 느낌이 든다. 바닥난방인 따따시 온돌은 열기를 바닥에서 잡고 있기 때문에 바닥은 따뜻하고위쪽은 신선해 머리가 맑아지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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